허경영과 의사의 대화 6 – 총리 출신이 대통령이 될수 없는 이유 , 총리 관저의 풍수
허경영 : 이분이 이회창 대통령 후보 당시 이회창 바로 밑의 단장이었어.
박수 ~~~ 짝짝짝….
이회창씨가 총리 출신이 아니면 대통령이 되었을텐데.. 총리를 했기 때문에 대통령이 못되었어.
“이수성, 이회창, 황교안, 이해찬, 한명숙, 이완구 이한기 등 우리나라 한 20 명 되는데…
총리 관저에 한번이라도 앉은 사람은 대통령이 못돼. 거기 풍수가 그래…”
총리관저에 초청 받아 가면 안돼는거야.
박대통령이 아주 안좋은 자리에다 총리 관저를 지어놨어… 총리가 힘이 있으면 안되니까…
거기가서 한달만 있으면 병신돼.
요번에 대선에 나오는 사람은 전부 총리 출신이다…
황교안 이해찬 이낙연… 요번에 대선에 나오는 사람은 전부 총리출신이다… 황교안 이해찬 이낙연….내가 대선에 나간다면 .. 전부 총리니까 내가 대선에 나가면 내가 총리하고 붙게 되어있어.
그사람들이 그걸 알리가 있나~~ ㅎㅎㅎ
총리출신들이 굉장히 위험해. 총리 관저에 6개월 이상 있었다 하면 끝난 사람이다.
40년된 사이다. – 이회창 후보 단장 – 못나오셔서 뵈러 왔어요.
허경영 – 여의도 당사에 한번 가봐 지금은 개인 면담 시간이야. 여기서부터 선착순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