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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의 프로필

허경영은 1950년 1월1일 서울  중량교밑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허남권은 만석꾼으로 부자였으나 소작꾼에게 본인 소유 땅의 일부를 무상으로 나눠준 이유로 공산당의 누명을 쓰고 사상범으로 고발당해 한국전쟁 3일 전 1950년 6월 22일 서대문 감옥에서 사형당했다.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 허경영의 할아버지는 만석꾼이셨고 허경영의 아버지 허남준은 학교졸업후 일본 유학을 맞추고 돌아와서 아버지에게 소작꾼에게 나누어준 땅을 토지증서와 함께 무료로 분배하자는 제안을 한다. 아버지의 강한 반대를 설득하고 땅을 소작인에게 나누어준다. 나라가 전쟁전 정치적으로 예민한 때라 무상분배가 공산주의 개념으로 사상범의 누명을 쓰고 체포되어 공산당이란  판결를 받고 서대문 구치소에  갇힌다.

이 판결에 슬픔에 찬 허경영의 어머님은 구치소 근처 중량교 밑에 움막을 치고 거주하면서 남편의 석방을 고대하고 기도하신다. 그러나 설상가상으로 아버지 허남준은 사형선거를 받고 감옥 갖히신 3년후 사형을 받게된다.

어머니 조계식은  중랑교 다리 밑 가마니 움막에서 기거하고 있었을때 점지받아 허경영을 임신하고  1950년 1월1일에 다리밑에서 허경영을 출산하게된다. 그후1950년 6월 25일 한국 전쟁이 시작될때 허경영과 남쪽 진주로 피난가게된다.  허경영이 4살때 어머님이 돌아가신다. 그후 허경영은 친척 농부집에서 자란다. 그의 일은 송아지 보살피는 일이었다. 송아지는 그가  잘 보살펴 건강한 소로 자랐다.  그러던 어느날 농부는 허경영의 보살핌으로 잘 자란 소를 판다. 팔린 소는 도살장에 끌려가서 살생 당한다. 어린 허경영은 자기랑 동거 동락하면서  사랑으로 키운 소가 도살장에서 살생 당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쇼크를 받고 슬픔에 쌓여  농부의 집에서 떠나기로 결심한다.

그후 많은 어려움과 고난을 극복하며 서당에서 사서 오경을 다배우고 또 지수초등학교 38기 졸업생이 된다.

그후 공부하러 자신의 고향 서울로 상경한다. 학비와 생활비를 벌기위해 낮에는 여러가지 일을 한다. 구두닦기, 스턴드맨, 그리고 안되면 헌혈해서 생계를 이어나갔다. 실내화를 팔러 다닐때 우연히 삼성회장 이병철집에 가서 실내화를 팔게되는데 이회장이 그가 공부하기 위해 실내화를 팔아야한다 하자 집안으로 초대해 그의 삶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장한 학생이라면서 학비를 걱정말고 그의 집에 머물기를 권한다. 그인연으로 허경영은 삼성회장 이병철의 양아들이 된다.

그 당시 박정희 대통령은 많은 나라의 문제를 앉고 있었다. 전쟁후 한국은 가난속에 허덕이고 있어기때문이다. 그러던 어느날 „허경영이 나라를 위해서 도움이 될거다”라 하면서  이병철회장이 허경영을 박 대통령에게 소개한다. 박정희 대통령이 이 제안을 받아들여 허경영은 박 대통령의 비밀 비서로 임명된다. 그당시 박대통령은 한국을 새로운 나라로 만들기로 계획하고 있었다. 농경국가에서 산업국가로 만들려고 하는 박대통령에게 새마을 운동을 권유하고 또 이루는데 허경영은 선두자 역활을 했다.  새마을 운동은 한국을 가난에서 벗어나 경제 성장을 하는 밑바침을 했다.

40세이후 허경영는 대통령후보로 선거에 지금까지 3번 출마했는데, 2007년 3번째 출마때 흥미로운 33공약으로 국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는 또한 여러가지 영적 능력을 소유하고 있으며, 그중에 치료의 능력으로 많은 사람을 치료한다. 그리고 2019년은 생명 연장 능력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준다.

그는 혁명적인 33공약을 갖고 나온다. 예로 누구에게나 월 150만원씩 주는 국민 배당금, 결혼할경우 각각 5천만원씩 부부가 1억을 받고, 아이가 출생하면 5천만원 지급 65세의 노인들은 월70만원과 150만원 국민배당금을 합해 총2백2십만원을 받아 노후보장이 된다. 이공약은 중산주의를 강화시켜 경제 순환을 활성화하여  살기좋은 나라로 만들기 위한 제2의 새마을 운동이다. 더 나아가서 유엔본부를 남북 경계에 놓인 판문점으로 옮겨 남북 평화뿐아니라 세계평화를 유지하려고 한다.

허경영은 오래전부터 많은 강연을 하고 있는데 이는 그가 걱정하고 좋은 미래를 선사하고자 하는 한국인을 위해서이다. 그리고 이강연은 유툽을 통해 이루어져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다.

허경영은 한국 20대 대통령으로 출마하려고 준비한다.  대통령 출마를 통해 2019년 8월15일 국가혁명당을 창당했다. 창당된 국가혁명당 당원의 만장일치로 최초로 20대 대통령후보가 되었다. 허경영후보는 한국을 살기좋은 나라로 만들고,  아시아연합, 세계연합을 이루고자한다. 무기를 없애고, 국경을 없애어 국가간의 긴장을 없애어 평화로운  세계 통일을 이루고자 한다. 또 중요한 테에마는 우리 지구를 건강하게 다시 살리는 문제, 지구촌의 모든 사람들이  인간답게 살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 그의 정책은 깊이있고, 넓게 펼쳐 세계 모든 인류가 잘 사는데 촛점을 맞추고 있다.

„너는 구제할때 오른손이 하는걸 왼손이 모르게 하여 은밀히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가 갚으시리라 „ 마태 6장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