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강연 884 회
<허경영강연884회(1)’죄악과 진리’20130727>
여러분들이 얼굴을 좋게 한다거나 사주팔자를 좋게 바꾼다거나 운명을 바꿀려면 여러분 생각하는거에 반대로 해야된다
행복을 그림을 그린다면 막 번개치고 파도치는 곳에 오두막집에 엄마가 자기 아기를 꼭 안고 있는 것 이다
위험속에 항상 행복이 있다
불행 속에 행복이 있는 것이지 행복 속에 불행이 없다
행복은 꼭 불행 속에 있기 때문에 여러분은 못 느끼는 것이다
불행을 그려라 할떄는 반대로 행복을 그려야 된다
팔이 길면은 욕심이 많이 보이는대 욕심사납게 보일수가 있는대 그런대 반대이다.. 팔이 긴 사람은 포용력이 있다, 짧은 사람은 탁탁 뱉는다
그래서 긴 사람과 짧은 사람이 살아야지 짧은 사람하고 짧은 사람하고 살면 그냥 이혼이다
팔이 긴 사람은 짧은 사람이 뭐라 하는걸 전부 이해를 한다,
그런대 짧은 사람은 짧은 사람에게 돌아서버린다, 짧은 사람은 단순하면서 속도가 빠르다, 구질구질한거 생각 안하고 빨리빨리 갈수가 있다
세상에는 좋은게 있고 나쁜게 있는게 없다, 전부 궁합이다
그래서 세상은 “관계” “관심”이 굉장히 중요하다,
시멘트도 안방에 있을때는 쓸어버리지만 건물 지을때는 물과 모래가 있는대는 대우 받는다
그러니까 악한 사람과 선한 사람이 구분될수 없는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다
악한 사람 속에서 행복을 뽑아내는 사람이 그게 성공하는 사람이다
선한 사람한테서만 행복을 찾을려고 하면 행복 할 수가 없는 것이다
꼭 악한 사람들을 데리고 사업을 하면서 진짜 성공하는 것이다
그런대 양심적인 사람만 쥐어 뽑아서 뭘 하것다.. 거 안되는 것이다,
다양한 사람을 내가 응용하기 나름이지, 악한사람이나 못생긴사람이나 잘생긴 사람이 어떤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다
하체가 긴 여자는 남편을 극하다
여자 갈비뼈가 끝나고 밑에 골반뼈 사이에 척추로 연결되어 있는대 그 사이가 좁고 다리가 길면 창녀다
그래서 옛날 어머니들은 며느리가 될 여자 볼떄 허리가 긴가 퍼떡 봤다, 허리가 긴 여자는 다리가 짧다
허리가 길고 다리가 짧아야지 허리고 짧고 다리도 짧으면 못쓰는 것이다
허리가 길고 다리가 긴 여자는 아무리 키가 커도 괜찮다
그런대 영국의 다이애나는 허리가 짧고 다리가 긴 여자이다, 그래서 집안을 파산시켜 버린다
지금 온 영국여자는 허리가 길다, 허리가 오리엉덩이다, 허리가 쏙 드러갔다,
그래서 다이애나는 왕실의 귀족으로 있을 수가 없으니까 죽은 것이다, 지 팔자에 없는 복을 받았으니까 애나 놔주고 가버린 것이다
윌리암이 얻은 마누라는 왕비가 될수 있는 관상이다
허경영이 왕이 되려는 이유는 왕이 있는 영국 일본을 잡아야 하기 때문이다, 너거가 전부 우리의 속국이라는 것을 주장할 것이다, 그래서 통일한다
오바마와 일본수상과 동급인대 일본왕에게는 90도 절해야 한다 안그러면 욕 얻어먹는다
이렇게 서열이 황제에게 오면 왕이 고개숙인다, 그래서 허경영이 황제를 하려는 것이다
영국은 왕 때문에 생기는 국가수익이 어마어마하다
영국은 56개 나라가 있기 때문에 입헌군주제 하는 것이고, 일본은 섬나라 작은나라일수록 왕이 있으면 파워가 있다
나라가 작을수록 왕을 하면 국가이익이 어마어마하다
영국이 왕이 없었다면 세계지배가 불가능하다
지자제 하면 나라 망한다
지방정부가 채권을 노다지 발행한다
세계에서 제일 큰 궁은 중국의 아방궁 이다, 담벼락 하나 길이가 170키로미터 이다
큰 교회에서 예배할떄 1만명 2만명 모이는대 거기에는 결점이 있다
교회 성장을 위해서만 목사들이 강의를 한다, 진리를 가르쳐주는대가 아니라 교회성장을 위한 강의를 한다, 그래서 모든 교회가 문닫는 것이다
지금 교회는 불교인들이 빌려서 쓴다
우리나라 목사들이 교회를 성장하는대 미쳐있다, 교회 성장위주로 하고 진리를 가르쳐주는 것은 안한다
교회도 10명정도 있을 때 거기에 하늘의 역사가 있는 교회가 있다
거기는 지하에 오순도순 있다가 국수나 끓여먹고 그게 교회다 모습이 그거다, 그걸 벗어나서 좀 커버리면 교회가 아니다
그저 바벨탑 짓느라고 제정신이 아니다, 그러면 이미 죽은 교회이다
선교 = 기독교라는 이름 팔지않고 행동하는 것, 가능하면 종교를 내색하지 않고 지역을 봉사하는 것, 선교는 그사람들이 눈치채면 선교가 아니다, 자기들이 궁금해서 알아내야지 “우리 무슨교회에서 왔습니다” 이런식으로 하면 선교가 아니라 교회확장 공사이다
교회로 사람을 데려하는 것을 “인도한다” 한다
언젠가는 허경영이 강의한 테이프가 나중에는 이게 난리가 난다, 이걸 서로 구하겠다고 난리나고 아주 그냥 살인사건 까지 난다
그러니까 작을수록 위에서 좋아한다
여러분들이 제일 죄를 많이 짓는 것이 “기도 죄” 이다
인간의 삶에 관계된 기도는 하나님은 일체 노터치 이다
지진이 나서 중국에 10살 어린애가 땅속에 묻혀 죽어가는 애도 절 때 노터치 이다
인간이 원하는 것은 절때로 하늘이 쳐다보지 않는다, 그걸 여러분이 알아라 이말이다
어떤 교회 어떤 절에서도 기도하는게 하늘과 관계가 없다, 분명히 알아라 이말이다
하늘은 여러분들의 일을 여러분들보다 더 잘 알고 있다
하늘한테 기도하는 사람 치고 온전한 사람이 없다
기도에는 인간의 욕심이 들어있다
절이나 교회에서 아침에 늦잠자는 사람보고 “자빠져 자고 있다” 고 한다
초저녁에 일찍 자면 “주무신다” 한다, 그런대 아침까지 자고있으면 아들이 “아빠 뭐해요?” 그러면 엄마가 “자빠져자고있다” 고 한다, 똑 같은 사람인대 그렇다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를 안해도 모든 것을 다 보고 있다, 그런대 기도하는 사람만치 멍청한 사람이 없는 것이다
기도를 하면 하늘은 어떤생각을 하냐면 “그래 내가 그것도 모르는 병신인줄 아냐.. 내가 너거를 만든 사람이야.. 니는 나한테 기도하기 이전에 니 행실을 좀 똑바로 해라” 이게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다
감사기도는 내가 남한테 행동으로 얼마를 보시했느냐..
감사기도는 약간 아첨끼가 있는 것이다
내가 정말 감사기도를 하고 싶으면 내가 가진걸 주라 이말이다
사람이나 보석을 감별할 때 특징은
1. Color 정신 주체성 .. 칼라라는건 그사람의 정신이다
2. Cut 세공, 보석은 50%정도 세공해야 된다, 다이아몬드는 그대로 광 안나고 깍아내야 된다, 그러니까 내 몸이 50%정도는 뜯겨나가야 내가 인간으로서 이제 남한테 빛이 나는 것이다.. 내가 어머니아버지 밑에서 잘 먹고 잘 살았다.. 그건 인간도 아니다,, 사람들한테서 빛이 안나고 퇴물이다.. 다니면서 남의 여자나 건드리고 돌아다니고 술이나 퍼마시고 남의 매상만 올려주러 다니지.. 보석은 cut 해야 된다 자기 몸을 짤라내야 된다, 팔다리가 뜯어갈 정도로 고통도 하고 노동도 해보고 일도 해보고, 어머니 아버지가 어떻게 자기를 벌어먹였는가 지가 체험해봐야 된다, 자존심도 깍여보고 얻어맞아도 보고.. 이렇게 자기라는 것이 만신창이가 될 때 어머니아버지가 보이는 것이다.. 그것마저도 자기가 자식까지 낳아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가 자식키우는 것 까지도 키워본 다음에야 보석이 되는 것이다… 그때는 어머니 아버지가 죽을때가 되어가고 그때는 눈물이 나는 것이다
이와 같이 CUT 컷팅을 잘해야 되는 것이다,
모든 여러분들의 기도는 “탐심”에서 나온다
그래서 하나님은 “너희가 내한테 더 이상 사기치지 마라 징그럽다” 그러니까 인간이 가지고 있는 탐심을 종교기관을 통해서 계속 떠드는 것이다
관심 = 항상 진리에 대해서 내 마음에 대해서.. 내가 내마음을 관심을 가지고 쳐다보면 내가 내마음의 주인이 된다,
그런대 지금은 물질 탐심이 내마음의 주인이 된 것이다, 그래서 관심과 탐심은 반대이다
여름에 뜨거운물로 족욕하면은 안좋다, 여름에 족욕하면 풍이 들어온다
일반 인간들이 하는 기도는 자기를 죄인 만들어달라고 행복 달라는 것이다,
원대한 길은 정해져있다,
여러분들은 생각을 반대로 해야된다
남이 말하는 것의 반대가 하나님이 바라는 것이다
죄를 안짓기보다 죄를 짓기가 더 어려운 것이다
사람들은 죄 안짓기가 어려운줄 안다
왜냐면 사람은 죄를 짓는 것을 굉장히 싫어한다, 죄를 지을려고 할떄는 저 은행을 털어야 겠다 할때는 몇 달씩 고민을 한다,
하나님을 아는 자는 죄를 짓는 것이 그렇게 어렵다,
“이”가 사람몸에 있는건 사람의 땀을 먹는다, 땀의 소금을 먹는다, 유리병에 이를 가득 채워놓고 소금을 먹이로 준다 안주면 죽는다
그래서 “이”가 아주 꺠끗한 곤충이다
이는 이빨이 있어 사람을 물어도 사람의 피를 안먹는다, 우리몸의 소금끼를 빨아먹는다
루즈벨트가 장애인인대 11살 때 학교가서 애들한테 놀림받고 집에왔다, 아버지가 쳐다보다가 가슴아파서 집에서 루즈벨트에게 “사람들이 너를 이상한 눈으로 보는 것은 니가 앞으로 세계적인 유명한 사람 전세계인이 너를 존경하는 눈으로 바라볼 때가 올걸 예비하는 것이다, 니는 그만큼 조롱을 받아야 된다, 그러면 그게에 합당한 것을 하늘에서 줄려고 그러는 것이다, 너가 만약에 그 조롱에 질때는 그 기회가 오지가 않는다” 이렇게 가르쳐 준 것이다
그러니까 루즈벨트가 “아빠! 그러면 하나님이 전세계인이 나를 존경할 날이 오니까 그러니까 조롱을 참으라고 해주시는 거에요?”
“그렇다, 니가 그 속박을 너는 그 행운의 기회다, 정상적인 애는 그런 기회를 안준다, 올수가 없는 기회가 아니냐.. 그러니 너가 흘린 눈물 만큼 너가 거기서 그 고통을 니가 마음속으로 하나님이 나에게 뭔가를..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 전세계인이 진심으로 존경하는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서 많은 박해를 내가 받아야 되는 거구나,, 틀림없다 두고봐라..”
그래서 그게 미국의 대통령이 된 것이다
미국의 26대 최연소 대통령이 되었다, 또한 미연방 헌법에 2번 밖에 못하는대 그런대 대통령을 4번 했다
헌법 자체를 개헌한 것이 아니고 국민들이 루즈벨트를 대통령 하라고 계속 부리니까 국민들이 그런 행동을 한거지 루즈벨트는 개헌을 하지 않았다, 국민들이 헌법을 임시 바꾼 것이다, 루즈벨트가 죽고 나서 다시 헌법을 바꾸는 조건이었다.. 얼마나 대단히 존경을 받아요!!
그러니까 그 아버지의 말이 그 애한테 영향을 엄청나게 줘 버렸다 이말이다.. 그게 진리이다.. 진리의 위력이 그렇다 이말이다
“너 남을 나쁘게 생각하면 안되 하나님한테 기도해” 이런거 아니다
“너는 정말 이 사람들에게 욕을 많이 이상한 눈을 바라보는 그것을 니는 바꿀수가 있는거야! 니는 반드시 그 기회를 하늘에서 줄 거야! 아빠말 한번 믿어봐!”
그러니까 그 다음부터는 루즈벨트가 안 울어요! 사람들이 그래요 “ 아! 그래 나는 너내들이 존경하는 사람이 될 거야! 그걸로 나는 너희들한테 답을 할 거야! 나를 많이 조롱해도 나는 그것이 나한테는 큰 행운이 될 거야..”
그래서 루즈벨트는 장애를 딛고 일어난 소년이 된 것이다
그래서 전 세계인이 주는 노벨평화상을 루즈벨트가 받았다, 장애인이 대통령을 4번 했다
사람을 진리를 가지고 사람을 대해주면은 어린이를 바꿀수가 있는대,
“너 임마 공부가 그게 뭐야! 너 왜 울고 다녀.. 너 임마 그사람들이 그런다고 울어?”
이렇게 아버지가 단순하게 이야기 해버렸으면 그 집안은 망하는 것이다
죄 안짓는게 어렵다는 사람은 나쁜사람들 이다
죄 짓는게 어려운 것이다
죄 안짓는건 쉽고 죄 짓는게 어렵다
진리를 배우게 되면 죄 안짓는 것은 자동으로 안짓는다
어머니도 영향도 크지만 아버지 영향도 크다,
아버지가 따뜻하게 애를 앉혀놓고 따뜻하게 이야기해주면 애가 바뀌어버린다
엄마는 어짜피 톡톡 쏘잖아,, 아버지는 무게를 가지고 애를 충고하는대 엄마들은 단순해요, 또 학교갔다와서 울고 왔구나 또 놀림 받았구나!.. 머 이러고 그러면 자식들 머 천벌받아야되 머 이러고..
엄마는 애 편은 들어주지만 애한테 아무 영양분이 안된다
죄악이 되는 근본 원인은 지혜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지혜가 있는자는 죄를 못짓는다, 아무리 욕심이 있어도 죄짓기 어렵다
욕심이 없을 수는 없는대 지혜가 있게 되면은.. 욕심을 채우면 안되고 욕심을 이긴다
욕심 자체를 나쁘게 보면 안된다.. 탐심을 나쁘게 볼수 없다
남극점 횡단을 출발한 2그룹중 한그룹은 몇백명 싹 다 죽었다
다른 한그룹은 다 살았은대 두그룹이 뭐가 달랐을까?
죽은 그룹은 “지혜”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성공한 그룹은 연구를 하고 지혜를 짜고 짜서 개썰매로 가야겠다 하고 개썰매로 갔다
실패한 그룹은 돈이 많으니 발전수단을 이용해 배로 얼음을 부수면서 가는 방법을 택했다
성공한 그룹은 동물로 이동했고 실패한 그룹은 기계로 이동했다
이렇게 성공한 그룹같이 안전하게 해야된다
*지도자의 4가지 특장*
1.위양형= 박정희 스타일, 박태준에게 맡겨버리고 경제 살려 안살리면 죽어. 이런식.. 군대식. 위양형은 성공률이 높다
2.지시형= 정주영 스타일,
3.참여형= 21세기형.. 요새 많이 써먹음.. 머리나쁜 사람들끼리 모여서 회의를 해서 지도자가 직원들과 함께 참여하는 것
4.설득형= 설득을 해가면서 하는것
(3,4번은 수준이 좀 낮음)
남극횡단성공그룹리더 아문제는 참여형 이었다
아문제는 지가 남극횡단 가기전에 조사를 세밀히 했다, 대원들과 혼연일치가 되어서 극지방을 갔다 온 것이다, 아문제는 설득형은 아니다
설득형은 특별한 기술이 있는 사람을 지도자가 돈있는 사람이 동업을 할때 “야 너는 기술을 대라.. 나는 돈을 댈께” 이런식으로 서로서로 설득을 하면서 하는 것이지 독자적으로 못한다, 기술가진놈이 다른회사로 가버리면 망하는 것이다
설득형은 기술집약적인 사업을 할때 좋다
아주 안좋은 배를 타고 안좋은 곳을 갈떄는 참여형이 좋다
우리나라 국가 지도자는 위양형이 최고이다
남편들은 가정에서 박정희대통령 같은게 좋다,
마누라한테 위양해 버려야 된다, 월급 받으면 줘버리고 살림은 지 다해.. 이래버리면 나중에 여자가 배신하면 자기는 빈털터리다, 이럴 때 그 남편이 어떤 면에서는 파워가 있다, 여자가 배신을 못하는 것이다
진정한 위양하는 사람 앞에는 배신 못한다
너무 신랑이 평생 월급 받으면 자기 나중에 굶어죽을 것도 생각안하고 다 줘버리고 그러면 여자가 바람날 수 있을까? 배신해가지고? 못해요!
그런대 사우디 가서 뼈빠지게 돈 벌어서 보냈더니 한국에서 여자가 다른남자에게 가서 날려버린 사람이 있다 많다, 그거는 위양형이 아니다, 왜냐면 할 수 없이 돈 송금해야 되는대 마누라가 받아야 생활할 것이니 할 수 없이 마누라에게 보낸거는 어쩔수 없이 안보내면 안되서 보낸거는 위양한 것이 아니다
죄를 모를 때 생긴다
*사람이 사는방법 4가지*
1. 경쟁으로 살아가는 것 = 식물 (생존경쟁)
식물은 경쟁으로 산다, 내 옆에 있는 나무가 나보다 커버리면 해 못받아서 결국 죽어야 된다
숲이 많은 곳에는 나무가 서로 올라갈려고 경쟁한다, 늦게 올라간 나무는 해를 못보니 죽어 없어진다
2. 공존공영 = 인간 = 함께 사는 것 =공생 = 공존공영 = 함께 영화를 누리자는 것
그런대 인간이 생존경쟁으로 돌입하는 사람은 스트레스 받다가 암걸려 죽는다
대부분 인간들이 암 걸린 사람들은 생존경쟁을 한 사람들이다
내가 죽으면 내 자식을 저사람들이 먹여 살릴 거야, 저사람이 죽으면 저사람이 데리고 있는 가족을 우리가 먹여살려야되.. 공생관계에 있기 때문에 내가 좀 적자본다고 기분나쁠 것 없다
모든 인간을 경쟁으로 바라보면 실패한 사람이다, 몸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이 나온다 결국은 암걸려서 죽는다
경쟁으로 보지 말도록 애들을 청소년을 가르쳐야 된다
3. 약육강식 = 동물 = 약한 놈이 강한 놈의 밥이 되는 것 = 보식관계
4. 기생 = 미생물, 기생충, 벼룩, 이=
우리 인간의 몸에 기생하고 사는 동물이 약
이 지구상에 있는 생물중에 기생을 하는 생물이 제일 많다, 남의 몸에 기대서 사는것
기생하는 인간도 있다,
1번에서 4번중 가장 바람직한 인간은 2번이다
2번이 진리이다, 나머지는 인간한테는 비진리이지만 식물에게는 1번 생존경쟁이 진리이다, 동물에게는 3번 약육강식이 진리이다
동성연애자는 유전일까 아닐까? <- 이런 질문에 안걸려드는 젊은이가 별로 없다 생각없이 답하는 것이다 동성연애는 유전이 아니다 동성연애는 애를 낳지 않으므로 유전이 없다 동성연애는 인간스스로 자기가 만든 것이다 자기의 성격이 만들어낸 것이다, 소돔성의 인구는 99%가 동성연애자들 이었다 동성애자가 다 늘어나면 인구가 없어진다, 에이즈의 발생원인이 동성애자에게서 나왔다 지금도 동성애자의 60%가 에이즈에 걸린다 전세계 일년에 동성애자로 에이즈로 죽는 사람이 2230만명 이다 허경영은 정치하는 사람이라 동성애에 뭐라 말을 하지 않지만 모든 혈족이 다 에이즈에 걸리고 인류의 후손이 없어진다는 것.. 바람직합니까? 모든 인간의 조상이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의… 로 볼 때 약 아버지가 4억명 정도 된다.. 한명당 한50살 살았다고 볼 때 조상이 4억명 되는 동안에 죄가 하늘에 닿은 자는 아들이 없다 한 1억년전 조상중에 윗대가 아주 죄가 많다면 그러면 딸만 낳았다, 없어졌다, 4억번을 엄마가 아버지가 한번도 아들이 없는 적이 없었다 기록이다 사람이 어떻게 4억번을 자식을 낳았는대 한번도 딸만 낳은적이 없냐고.. 조상들이 공덕을 지어서 가능하다, 그 공덕을 지은 사람의 후손이 지금 길거리 돌아다니는 70억 이다. 그런대 그사람들 밥을 굶긴다거나 그사람들에게 죄를 짓거나 하면 얼마나 벌이 오겠나! 이런 인간의 값어치를 모르고 인간을 보면 인간이 하잘 것 없어 보인다 한사람을 바라보는게 기적을 보는 것이다 진리대로 살아라 이말이다, 약육강식 생존경쟁 기생 하지마라 이말이다 여러분들의 사명은 정말로 대를 이어갈려면 조상들에게 욕을 안먹으려면.. 조상들에게 가서 제일 면목없는 것이 아들 대 못 이은 사람이다 조상들이 보이지 않지만 우리를 보고 있다 죄악은 우리의 조상들이 4억명 이어져 왔다는것만 생각해도 내 몸을 함부로 할수 없다 그래서 죄 안짓는것보다 죄 짓는 것이 어렵다 자각을 행동을 하는게 총명이다 총명은 지혜와 다르다, 지혜 자체는 그냥 깨닫는 것이다, 지혜가 아무리 많아도 총명을 하지 않으면 지혜가 쓸때없다 지혜가 소용이 없다 진리를 지킬려면 지혜가 있어야 되고, 지혜가 있으면 자각 깨닫게 된다, 깨닫게 되면 총명을 해야 된다, 총명은 내가 자각한 것을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걸 총명이라고 한다 신에게 지혜를 주십시오 하는것과 총명을 주십시오 하는것과 다르다 저게 복인줄 알면서도 짓지 않는 것은 어리석은 자이다 저게 복인줄 알고 잽싸게 실행을 하면 총명한 자이다 지혜가 있으면서도 행동 안하면 어리석은 자이다 지혜가 있는대 그걸 행동으로 옮기는 자를 총명이라고 한다 총명은 지혜를 자각해서 행동으로 옮길 때 총명하다 진리는 총명이 있어야 된다 진리의 생명은 총명이다